힙합 가수 타이거 JK(서정권·35)가 '별을 보다'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종합오락 채널 tvN은 '스타 다큐'를 표방한 새 프로그램 '별을 보다'를 지난 26일 처음 선보였다.
다큐멘터리 형식의 '별을 보다'는 스타의 참모습을 재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스타가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케 해 다큐의 사실감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26일 방송에선 척수염에 걸려 6년째 투병해온 타이거 JK의 모습을 담았다.
그는 동료가수 윤미래와의 결혼 및 아들 조단 출생 이후 변화된 삶, 가족과의 행복한 모습 등을 공개했다.
가족의 사랑과 팬들의 사랑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낸 타이거 JK는 가요계의 불황으로 정규앨범을 내기도 힘든 현재 상황에 무려 27곡이나 녹음작업을 마쳐, 2CD로 이루어진 정규 8집 앨범을 완성하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결혼해 낳은 조단은 벌써부터 마이크를 잡고 옹알이를 하는 모습 등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본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타이거 JK에게 응원의 글들을 게재하고 있다.
한편, 제작진은 "'타이거 JK' 편의 경우 제작 기간에만 무려 3개월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윗사진=재킷사진, 아랫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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