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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가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으로 줌마렐라 대열에 합류하며 변함없는 흥행 파워를 선보이고 있다.
김남주가 8년여 만에 선택 컴백해 화제를 모은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이 시청률 30%의 벽을 넘었다.
남편의 내조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억척스러우면서도 귀여운 아줌마 '천지애' 역을 맡은 배우 김남주는 기존의 도도한 이미지를 과감히 버리고 매회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김남주는 방송 초반 똑 부러지는 듯하지만 2% 부족한 아줌마 천지애의 엉뚱함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잘 살려 매회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친근함을 더했다. 김남주가 매회 입고 나오는 의상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며 3~40대 여성들 사이에 '천지애 스타일'을 유행시키고 있다.
최고의 여배우에서 국민 아줌마로 돌아온 배우 김남주의 열연으로 방송 이후 꾸준히 시청률 상승을 보이고 있는 MBC 월화 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이 최근 시청률 30%의 벽을 넘으며 부동의 1위임을 각인시켰다.
한편, 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다음 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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