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우ㆍCS證, 작년 ELW 기여도 높았다

대우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이 유동성공급자(LP)로서 작년 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기여도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작년 2분기부터 시작된 LP 평가에서 3개 분기 연속 A등급을 받은 CS와 대우증권을 2008년 최우수 ELW LP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4분기 평가에서는 CS, 굿모닝신한, 대우 등 3개 증권사가 A등급을 받았고, 대신, 우리, 유진, 매쿼리, 한국, 현대, 삼성, NH 등 8개사가 B 등급, 미래에셋,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동양, 신영 등 5개사가 C 등급을 각각 받았다. UBS와 씨티그룹에는 꼴찌인 F등급이 내려졌다.

평가는 LP 회원의 호가 충실성과 적극성, 유리성(평균 호가 스프레드), 유동성(평균 호가 수량) 측면을 종합해 이뤄졌고, LP란 유동성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는 매매거래 종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매도ㆍ매수호가를 제시함으로써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증권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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