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대기업 `문어발식 확장' 8개월째 지속… 상호출자제한 그룹 계열사 8개 증가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이 8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상호출자·지급보증제한 55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지난달 8개 증가하며 1천629개로 나타나 8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건희와 한 차에 동승한 이재용… "이 사장 위상 높이기?"
지난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아버지인 이건희 회장과 함께 차에서 내리는 이례적인 모습이 연출돼 재계에서는 동승이 가지는 의미를 주목하고 있다. 이 회장과 이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나란히 검은색 승용차에
최태원 SK 회장, 다보스포럼도 불참할 듯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단위 행사인 시무식을 취소한 데 이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빠짐 없이 참석해왔던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인 스위스 다보스포럼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K그룹 관계자는 3일 "최
이건희 회장 생일에 부사장급 이상 임원까지 초청
이건희 삼성 회장이 71세 생일을 맞아 삼성 그룹 내 부사장 이상 임원들을 초청해 기념 만찬을 한다. 부사장급이 만찬에 참석하기는 처음이며, 이에 따라 참석자는 총 3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71세 생일날인 오는 9일 신라호텔에서
SK 최태원 회장 선처 호소 움직임 재계 확산
최근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로부터 강도높은 조사를 받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움직임이 재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 주요 경제단체들은 2일 검찰에 보낸 탄원서에서 "현재 글로벌 경제위기가 우려
이건희 "올해 투자·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
이 회장은 "투자도 더 적극적으로 하고 일자리도 많이 만들겠다"며 올해 삼성의 경영 방향을 밝혔다. 이 회장은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행히 과거에 이익이 난 것이 있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계산
이건희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작년 신년 하례식에서 '동반성장'을 강조했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올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2일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서 "기업의 경쟁력은 사회의 믿음과 사랑으로부터 나온다"면
손경식, "기업 투자·일자리 창출에 최선 다해야"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일 시무식에서 "올해 우리 경제에서 투자와 고용, 내수가 부진하고 수출도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은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기술개발로 경쟁력을 높여 국가 경제 성장을 이끄는 것은 물론 일자리 유지와 창출에도 최
'견인불발'의 의지 세운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
"소식(蘇軾)이 쓴 조조론<晁錯論>을 보면, 조조가 반란을 초래했으면서도 이를 몸을 던져 막기보다 자신의 안위만을 도모하다가 오히려 자신을 해친 결과를 통렬히 논박하면서, 큰 일을 해낼 사람은 초세지재(超世之才)의 남다른 재주와 견인불발(堅忍不拔)의 굳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 "증권인 답게 살자"
"금융산업의 최전선에서 탁월한 업무지식과 역동적인 사고로 고객과 회사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주는 증권인 다운 증권인이 되어야겠습니다"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단순하게 증권사에서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증권인 답다는 말을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50년 핵심가치 실천하는 해"
"50년을 이어 온 대신의 핵심가치를 체화하고 실천하는 해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2일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사진)은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재계, 준법지원인제 기업범위 재조정 요청… 법조계만 위한 것
법무부가 기업의 현실을 외면하고 준법지원인제도 적용 대상을 확정했다며 재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또 이번 조치는 법조계의 입장만 반영된 법조계 밥그릇 챙겨주기라며 준법지원인제 기업범위를 재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28일 내년 4월 시행되는 준법지원인 제도
SK그룹, 검찰 수사 여파로 그룹 시무식 포기할 듯… 1953년 창립 이후 처음
SK그룹이 검찰 수사 여파로 가장 중요한 그룹 단위의 행사인 시무식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1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검찰의 고강도 수사로 인해 3~4개월째 '경영공백'이 계속되면서 인사와 투자 등 경영계획 수립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그룹 시무식까지
GS, 내년 3조1천억 투자… 사상 최대 규모
GS가 내년에 창사이래 최대 규모인 3조1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매출 목표도 사상 최대인 75조원으로 잡았으며, 채용 규모도 올해보다 100명 더 많은 2천900명으로 잡았다. GS는 2012년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미래형 사업구조를 확고히 구축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
재계 '용띠' 주식부자와 CEO들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아 한국 경제를 빛낼 '용띠' 재계 인사와 CEO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재벌닷컴이 1823개 상장사에 재직중인 대표이사 이상 전문 경영인(CEO)과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출생연도를 조사한 결과 '용의 해'에 태어난
금융권 일자리 창출 이끄는 이팔성 회장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청년실업 해소 및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팔성 회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강남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된 '2011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SK, 최태원 회장 등 임직원 명의 성금 100억원 기탁
SK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다. SK그룹 자원봉사단장인 김신배 부회장은 2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최태원 회장과 임직원 명의의 성금 100억원을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건희 회장, 내년 삼성그룹 신년하례식 참석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내년에도 신년하례식에 참석해 새해 공격적인 경영 방침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 이후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어 신년하례식 참석은 이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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