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유전무죄 무전유죄'… 총 23년 징역 선고 받은 10대 재벌총수 감옥엔 안 가
10대 재벌총수들이 지난 1990년 이후 총 22년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모두 집행유예로 풀려나 전혀 실형을 살지 않았고, 또 형이 확정된 지 평균 9개월 만에 사면받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1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199
美 ISS "최태원 SK 회장 하이닉스 이사 선임 반대"
전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주총회 의안을 분석해 권고하는 세계적인 기관인 ISS (Institutional Shareholders Services)가 최태원 SK 회장의 하이닉스 사내이사 선임에 대해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LIG그룹, LIG넥스원 지분 49% 매각
LIG그룹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방위산업체 LIG넥스원 지분 49%를 매각한다. 10일 투자은행(IB)·관련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주)LIG는 경영권을 제외한 지분 일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LIG 관계자는 "경영권을 제외한 지분 매각을 추진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등 회장단 사임
이호진 회장을 비롯한 태광그룹 회장단이 사임했다. 태광그룹은 10일 이호진 회장과 오용일 부회장 등 회장단이 그룹 문제로 재판을 받는 등 국민들께 심려를 끼치고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지난 9일 회장 및 부회장직을 포함한 일체의 지위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등 회장단 사임 (1보)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등 회장단 사임 (1보)
전경련 "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9년만에 결의문 발표
전경련이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9년만에 처음으로 발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이사회를 갖고 글로벌 경제위기 확산 등으로 서민생활이 어려워질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서민생활 안정과 경
'삼성이 고심하는 동안' 담합 근절대책 내놓은 LG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담합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LG그룹 측이 먼저 근절대책을 내놨다. LG는 8일 각 계열사 CEO 주도로 담합 방지 행동 가이드라인 재정비와 책임 소재 명확화 등을 통해 LG 내에서 담합 행위를 시스템적으로 근절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CEO 명의로 담합
대기업 '프렌들리' 정책에 쓰러지는 중소기업
유통공룡 '롯데그룹'이 4년만에 이룬 사세 확장의 쾌거다. 롯데는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의 대기업 프렌들리 정책에 힘입어 46개이던 계열사 수를 78개까지 늘렸다. 사업종류도 8종이 늘어난 31가지나 된다.
롯데 그룹 대규모 임원 인사 단행
롯데가 3일 그룹 주요 사업부문의 수장을 전격 교체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이 총괄사장으로 영업현장에서 물러나고 신헌(58) 롯데홈쇼핑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대기업 9월째 문어발 확장… 55개 대기업 계열사 1천642개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지급보증제한 55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1천642개로 9개월째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그룹 계열사는 지난해 4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될 당시 1천554개였으나 5월 이후 매달 평균 9.8개 업체가 계열사에 추가됐다. 특히 5
재벌, 여론·정치권 압박에 서민업종철수·일자리 창출 나서
4월 총선, 12월 대선 등 올해 큰 정치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는데다 재벌의 문어발식 확장에 대한 비난 여론과 함께 상생을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야를 불문하고 정치권까지 가세해 연일 재벌 때리기에 나서고 있어 대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재계·대기업, 정치권 '재벌 때리기'에 긴장
재벌의 문어발식 확장에 대한 비판의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 정치권에서도 각종 재벌 개혁정책을 앞다퉈 발표하자 대기업들이 앞으로의 향방을 놓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29일 '재벌세' 도입을 검토하고 10대 재벌의 출자총액제한 규
최태원 SK 회장 "기업 사회적책임, 실천이 중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6일(현지시간) "다보스에서 전세계 주요 에너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과 가진 모임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저녁 다보스 모로사니 슈바이
사회공헌 방향성 제시하는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들이 같이 살고 있고,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대한 생각입니다. 사회적 공헌이 자선사업이라는 생각보다 기업 또한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기업시민정신으로 가치추구에 있어서 체계적인 사회공헌이 앞으로도 확대돼야 합니다&qu
전경련, "대기업 제과업 진출 현황 파악 나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26일 호텔신라가 커피·베이커리 사업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다른 대기업들의 제과업 진출 현황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경련 관계자는 이날 "언론에 거명된 (롯데, 신세계 등) 회사와 접촉해 해당 업체가 소상공인 생업에
담합으로 이미지 실추된 삼성, 뒤늦게 대책 마련 나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세탁기, 냉장고, TV, 노트북 등 가격담합 사실이 밝혀져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는 등 이미지가 크게 실추된 삼성그룹이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다. 분노한 소비자들의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공정위가 최초로 소비자들의 소송을 지원하
재벌 계속된 문어발 확장에 출총제 부활?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출자총액제한제(출총제)를 보완하겠다고 밝혀 현 정부 들어 폐지됐던 출총제의 부활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무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출총제 부활과 관련해 "출총제 부활 등을 놓고 아직 공식적인 논의는 하지 않고 있
이건희 회장 '삼성화재에 보험 몰아주기'로 피소
경제개혁연대가 삼성그룹 차원의 '삼성화재 보험 몰아주기'와 관련, 19일 이건희 회장 등 삼성전자의 전현직 임원 9명을 특별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이날 경제개혁연대 측은 "삼성전자 등은 계열사인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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