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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승무원들 "살아야겠다고만 생각했다"

"살아야겠다는 생각만 했다."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가장 먼저 탈출한 승무원들의 주장이다. 지난달 16일 오전 8시 30분 세월호가 급변침 후 왼쪽으로 급격히 기울기 시작하자 선장 이준석(69)씨와 기관장 박모(54)씨, 승무원 7명은 조타실로 모였다.

경제최민경 기자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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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세월호 15명 승무원들 탈출부터 기소까지

승객들을 버리고 먼저 탈출, 참사를 일으킨 세월호 승무원 15명이 15일 모두 구속 기소됐다. 선장 등 4명에게는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이들은 사고 당일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 구조정을 타고 탈출했다. 다음은 승무원들의 탈출부터 기소까지 일지.

경제최민경 기자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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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안이한 대응으로 놓쳐버린 '골든타임'

세월호 참사 발생 한 달을 맞은 가운데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사고의 단초가 됐던 과적과 불법증축, 평형수 부족, 무리한 출항 등 문제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고 후 승무원들과 해경, 정부, 언론의 허술한 대처가 피해를 키운 정황도 하나

경제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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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왜 살인죄 적용됐나…檢 "승객 버린 책임"

검찰이 15일 세월호 참사의 형사 책임을 물어 15명을 기소하면서 선장과 기관장 등 4명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대상자는 이준석 선장과 박모 기관장, 강모 1등 항해사, 김모 2등 항해사 등이다.

경제2014.05.15
국세청, 잠자는 국세환급금 찾아주기 운동 실시

국세청, 잠자는 국세환급금 찾아주기 운동 실시

연간 환급되는 국세 규모 60조원대. 이 가운데 미수령 환급금이 500억원대이다. 세법 변경 등으로 미리 낸 금액을 돌려줘야 할 필요가 생겼는데도 이를 제대로 몰라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경제박성규 기자2014.05.14
연간 미수령 국세 환급금 500억원 넘어

연간 미수령 국세 환급금 500억원 넘어

연간 환급되는 국세 규모가 60조원대인 가운데, 미수령 환급금이 5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2011년 국세환급대상액은 60조5천억원이었다. 2012년에는 61조7천억원으로 늘었다. 2013년 통계는 아직 최종 집계되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증가 추

경제박성규 기자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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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회복 불씨 꺼질라'…정부 조심스런 선제 대응>

9일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긴급민생대책회의를 열어 경기대책을 내놓은 것은 최근 경기회복세가 기대보다 부진한 상황에서 세월호 참사로 인해 경제심리마저 타격을 받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 수습이 채 끝나기도 전인 상황이지만 선제적으로 대응

경제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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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국민애도…소비둔화 뚜렷>(종합)

세월호 참사 이후 전국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문화와 레저, 관광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소비 둔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참사 이후 국민이 받은 심리적 충격이 깊은 만큼, 소비 심리 위축이 이대로 굳어지면 미약한 회복세를 이어가던 경기가 다시 꺾일 수 있다는

경제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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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위축 대비 2분기 재정 7조8천억원 추가투입

정부가 세월호 참사에 따른 경기위축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분기 재정집행규모를 7조8천억원 늘린다. 또 이번 사고로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여행, 운송, 숙박 등 업종에 대해 관광진흥개발기금, 기업은행[024110] 등을 활용해 750억원 규모의 저리자금을

경제2014.05.09
박 대통령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 민생챙기기 적극 나서야"

박 대통령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 민생챙기기 적극 나서야"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지금은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민생을 챙기는 일에 적극적으로 정부가 나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긴급 민생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세월호 사고

경제박인원 기자2014.05.09
한국은행 5월 통화정책방향 전문

한국은행 5월 통화정책방향 전문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경제2014.05.09
미약한 경기 회복세에 기준금리 또 동결

미약한 경기 회복세에 기준금리 또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9일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동결한 것은 금리를 조정할 요인이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경제2014.05.09
한은, 기준금리 연 2.50%…12개월째 동결

한은, 기준금리 연 2.50%…12개월째 동결

한국은행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 연 2.50%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한국은행은 작년 5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고서 12개월 연속 동결 결정을 내렸다.

경제박성규 기자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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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관광객, 한국 시장에서 큰손으로 부상

중국 관광객이 한국 관광시장에서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 관광을 마치고 출국하는 중국인과 일본인 각 150명을 대상으로 쇼핑 금액을 물은 결과 '100만원 이상'이라고 답한 중국인 관광객은 전체의 38.7%, 일본인 관광객은 28.7%로 중국

경제김진규 기자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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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9일 긴급 민생대책회의' 주재

청와대는 세월호참사 후 민간소비 위축 등 경기상황점검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긴급민생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회의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 관련 부처 장관들이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 보완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경제하석수 기자2014.05.07
저물가 기조 속, 1분기 가스, 과일, 과자값은 많이 올라

저물가 기조 속, 1분기 가스, 과일, 과자값은 많이 올라

5일 통계청의 1분기 소비자물가조사(지출목적별) 자료에 따르면 1∼3월 기간 전체 소비자물가는 작년 4분기보다 0.9% 오르며 저물가 기조를 이어갔지만, 생활과 밀접한 가스, 과일, 과자류 등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많이 올랐다.

경제박성규 기자2014.05.05
안전 규제는 완화 대상서 제외

안전 규제는 완화 대상서 제외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윤상직 장관은 지난달 21일 열린 제1차 규제 청문회에서 "강제인증은 안전과 관련된 사안이라 더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야 한다"며 당장의 규제 완화 대상에서 빼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경제김진규 기자2014.05.05
30대 재벌그룹 직장인 평균 6천700만원…일반 직장인의 1.5배

30대 재벌그룹 직장인 평균 6천700만원…일반 직장인의 1.5배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경제개혁연구소에 따르면 재벌그룹 계열사에 다니는 직원들이 일반 직장인들에 비해 연봉을 1.5배 더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박성규 기자201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