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화인터텍, 이차전지 소재사업 진출

이겨레 기자

-디스플레이용 소재에서 이차전지 소재로 사업 확장∙∙∙국내 이차전지 대기업에 절연테이프 공급
-OLED, MicroLED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및 자동차용 AR-HUD 광학모듈로 신성장 동력확보

디스플레이소재 전문기업인신화인터텍이 이차전지 소재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신화인터텍은이차전지용 절연 테이프 개발 및 초도 양산에 성공해 최근 국내 대기업에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차전지테이프는 내화학성 및 절연성을 갖춘 제품으로 배터리를 보호한다.

신화인터텍
[신화인터텍 제공]

충분한 절연성이 나오지 않을 경우 전기자동차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재료 및 공정관리가 매우 중요한 제품이다.

이차전지 테이프 시장은 현재 약 4,000억 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또 전기자동차, ESS(EnergyStorage System)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신화인터텍안철흥 대표는 "배터리 외부용 테이프부터 시작해내부용 테이프를 비롯해 모듈,팩,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다양한 테이프로제품군을지속 확대하겠다”며 "OLED, Micro 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와자동차용 ARHUD(증강현실Head up Display)광학모듈 사업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고 있어올해는경영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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