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기업 참가 역대 최다

이겨레 기자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2023)이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진행 중이다.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8회째를 맞는 KMF 2023의 주제는 '어게인 메타버스, 인공지능(AI)과 손잡다!'이다.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91개 기업이 참가 중이다.

KT와 SK텔레콤은 '메타 라운지'와 '이프랜드'를 내세워 한층 고도화된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대만 HTC는 메타버스 플랫폼 'VIVERSE'와 VR 헤드셋 'VIVE XR Elite'를 소개 중이다.

또 올해는 메타버스 산업의 대국민 저변 확산을 위해 '메타버스 대국민 체험관'을 신설해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17일 현재 인터내셔널 메타버스 콘퍼런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네트워킹데이 등이 열려 메타버스 관련 디지털 규범부터 메타버스 산업의 투자 방향과 전략 등이 논의되고 있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메타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과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을 시상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메타버스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메타버스 어워드 콘퍼런스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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