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증시·금융상품 브리핑]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 外

이겨레 기자

한국증시 중간
다음 캡처 / 오후 2시 5분 기준

◆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

국내 주요 증시는 22일 전날 미국 증시의 반등 영향으로 상승했다. 22일 오후 2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69포인트( 0.76%) 오른 3265.48에 코스닥은 1.61포인트( 0.16%) 오른 1012.60이다. 이시간 코스피 매매동향에서 기관( 309억원)과 외국인( 2612억원) 지수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개인(-3075억원)은 홀로 순매도다. 반면 코스닥 매매동향에서 개인(2324억원) 순매수인 가운데 기관(-271억원)과 외국인(-1982억원) 순매도다. 주가 상승은 미국 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뉴욕증시는 연준의 긴축 방안이 가져온 충격을 벗어난 모습이다. 삼성증권 서정훈 연구원은 이날 오전 삼성증권 유튜브를 통해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두드러지는 만큼 국내 증시 또한 긴축에 대한 스트레스를 점차 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펜더멘탈 개선세가 부각되는 국내 수출 제조업에 관심을 지속할 필요가 있겠다"고 조언했다.

◆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

원달러 환율은 22일 오후 12시 현재 달러당 1132.80원으로 전날 종가(1134.7원)보다 1.9원 하락했다. 우리은행은 금일 환율과 관련해 달러 약세, 위험선호 심리 회복, 반기말 네고 유입에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은행은 "오늘 하락 출발한 뒤 증시 외국인 자금 동향에 주목하는 가운데 반기말 네고, 역내외 롱스탑 유입에 낙폭을 키우겠으나 결제수요 유입에 막혀 1130원 중심 박스권 등락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프리카 예금 적금 예적금
DGB대구은행 제공

◆ 대구은행, 폭염 오면 우대 금리주는 '대프리카 예적금 출시'

DGB대구은행은 전날 지역 기후 특성을 활용해 금리 혜택을 주는 '펀-세이빙(Fun-Saving)' 상품인 '대프리카 예·적금' 판매를 시작했다. 개인 고객 누구나 다음 달 30일까지 영업점을 통하거나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예금 1인당 100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 적금 5만원 이상 20만원까지다. 이 중 예금은 3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기본 이자율은 예금 연 1.0%, 적금 연 1.3%이고 대구 8월 기온 중 최고 38도 이상인 날이 2일 이상이면 예금 연 0.20%포인트(p), 적금 연 0.50%p 우대 이자율을 적용한다. 상품 가입 후 10일 이내 앱 IM뱅크에서 '대구 8월 열대야 일수를 맞춰보세요' 이벤트 퀴즈에 응모하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 이내 고객에게 연 2.0%p 우대 금리를 준다. 또 올해 겨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2 나눔캠페인'으로 사랑의 온도 100도 이상을 달성하면 이 상품 가입자를 추첨해 100명에게 예·적금 금리 연 3.65%p 우대해준다.

'포스트 코로나 기대' 광주은행, 여행스케치 적금 Ⅳ 출시

◆ 광주은행, 여행적금 출시

광주은행은 하나투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를 겨냥한 여행 적금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Ⅳ'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월 5만원부터 최고 500만원까지,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 3년 이하다. 정액식 기본금리 연 1.0%(3년 기준)에 외화 적금 상품 가입, 2천 달러 이상 환전, 광은 신용카드 300만원 이상 사용 등에 따라 연리가 더해져 최고 연 1.5%까지 받을 수 있다. 하나투어 상품 이용 시 3% 캐시백, 환전 시 환율 우대, 해외 이용액 신용카드 3개월 무이자 제공 등 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우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 BNK부산은행 모바일 주택담보대출 출시

BNK부산은행은 22일 모바일 뱅킹으로 신청할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원 아파트론'을 출시했다. 스크래핑 방식으로 고객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기 때문에 주민등록등본이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등의 서류를 고객이 별도로 제출할 필요가 없다. 대출 금리는 신용도와 거래실적에 따라 다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브리핑#금융브리핑#주가#은행#광주은행#대구은행#부산은행#대출#적금#여행적금#코스피#코스닥#원달러 환율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발 쇼크에 코스피 4,900선대로…코스닥은 1.5%↑

트럼프발 쇼크에 코스피 4,900선대로…코스닥은 1.5%↑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으로 되돌리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코스피가 27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0.44포인트(0.82%) 내린 4,909.15를 나타내고 있다.

'천스닥' 돌파 코스닥, 7% 급등 마감…시가총액 사상최대

'천스닥' 돌파 코스닥, 7% 급등 마감…시가총액 사상최대

코스닥 지수가 4년여만에 1,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7% 넘게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코스피는 장 초반 '오천피'를 탈환하며 강세를 보인 것이 무색하게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에 밀려 4,940대로 내려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0.48포인트(0.81%) 내린 4,949.59로 거래를 마감했다.

금값, 사상 첫 5000달러 돌파…美 셧다운 공포·지정학 리스크

금값, 사상 첫 5000달러 돌파…美 셧다운 공포·지정학 리스크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다. 26일(현지 시각) ICE 데이터에 따르면, 현물 금 가격은 전장 대비 1.2% 상승한 온스당 5,049.68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장중 한때 5,052.02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