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내일날씨] 크리스마스 이브 찬바람불고 춥다 아침최저 –9도

음영태 기자
[내일날씨] 크리스마스 이브 찬바람불고 춥다 아침최저 –9도

크리스마스이브 이자 주말인 토요일(24일)은 전국이 서해 상에서 동진하는 고가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12월24일~25일) 우리나라는 하늘 자체는 맑겠지만 전국에서 영하권 추위가 전망된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내일)은 눈이 그치는 대신 더욱 강한 추위가 몰려올 전망이다. 아침에 서울 -5도, 대전 -4도로 전날보다 더 떨어지겠고, 한낮에도 서울 3도, 대구 6도에 머물겠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일요일도 대체로 맑아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긴 어렵겠다. 아침에는 서울 -2도 등 추위가 이어지겠지만, 낮부터 따뜻한 서풍이 불어오면서 낮기온이 차츰 오르겠다.

내일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 서울 -5도 ▲ 대전-4도 ▲ 대구 -2도 ▲ 부산 0도 ▲ 광주 –1도 ▲ 춘천 –7도 ▲ 제주 5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 서울 3도 ▲ 대전 4도 ▲ 대구 6도 ▲ 부산 10도 ▲ 광주 7도 ▲ 춘천 3도 ▲ 제주 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동해전해상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크리스마스인 25일 낮부터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차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기상청은 "내일 서해와 남해상에서는 차차 바람이 약해지고 물결이 낮아지면서 풍랑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겠으나 동해상의 풍랑특보는 모레(25일)까지 이어지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의 대표작 「준마등비(駿馬騰飛)」는 단숨에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폭 위를 가득 메운 아홉 마리의 말은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대지를 박차며 앞으로 달린다. 붉은 말 다섯 필과 검은 말 네 필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단순한 동물의 움직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강렬한 시각적 서사다.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한국을 대표하는 수묵 퍼포먼스 화가 석창우 작가가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며, 부스 402번 나르시스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구구갤러리는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신춘 특별기획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구구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