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0거래일째 '사자' 외국인-'매도 폭탄' 기관 공방전···코스피 2,040선 등락·코스닥은 620선서 오름세

이겨레 기자
코스피

미국의 금리인상이 이뤄진 가운데 코스피가 19일 2,040선을 기준으로 등락을 오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2시 49분 전 거래일 대비 1.40포인트(0.07%) 내린 2,040.84을 기록했다.

지수는 0.14% 내리며 2,030선 후반으로 하락 개장 한 이후 기관의 매도와 외국인·개인의 매수 공방전 가운데 등락을 오가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매도로 장을 출발한 가운데 기관이 매도에 동참하며 개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2,037.04까지 낙폭을 낮추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서며 개인과 '사자' 행진을 이어가면서 장 중 오름세를 보이며 2,046.03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9억원, 584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외국인은 최근 10거래일째 매수 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반면 기관은 홀로 639억원어치 매도 주문을 내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620선에 올라선 코스닥은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0.79포인트(0.13%) 오른 622.87을 나타냈다.

이날 0.35% 오른 624.23에 장을 시작하며 고점을 기록한 코스닥은 장 중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620선이 무너질 위기에 놓였지만 개인이 나홀로 매수를 이어가며 지수 방어에 나서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