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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올림푸스한국, '세미콘 코리아 2016'서 최신 산업현미경·내시경 전시

박성민 기자
측정현미경 STM7
▲측정현미경 STM7<사진제공=올림푸스한국>
   ▲측정현미경 STM7<사진제공=올림푸스한국>
▲측정현미경 STM7<사진제공=올림푸스한국>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재료장비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16(SEMICON KOREA 2015)'에서 최신 산업현미경과 산업내시경을 전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적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현미경 및 산업용 내시경을 통해 국내 의학 및 생물학, 나아가 산업 전반에 기여하고 있는 올림푸스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앞선 기술을 자랑하는 다양한 최신 광학 장비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올림푸스 산업현미경은 반도체 및 전자 기판 등 국내 대표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제품들의 검사 및 측정 장비로 사용되고 있다.

올림푸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비접촉 3D 관찰과 표면 측정이 가능한 레이저 스캐닝 현미경 OLS4100과 간단한 조작만으로 고정밀 관찰∙측정부터 보고서 생성까지 가능한 정립형(표본을 위에서 내려다 보며 관찰하는 방식) 산업용 디지털 현미경 DSX510을 전시한다. 시료를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측정 및 검사할 수 있는 측정현미경 STM7, 왜곡 없이 전체적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실체 현미경 SZX16도 만날 수 있다.

하이엔드 모델부터 보급형 모델까지 다양한 산업용 내시경도 전시한다.

대표 라인업인 IPLEX 시리즈의 하이엔드 모델 IPLEX FX는 휴대성과 성능, 모듈성과 신뢰성, 사용편의성과 내구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IPLEX TX는 외경이 2.4mm에 불과해 협소하고 굴곡진 구역 관찰에 용이하며, IPLEX RX는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가 적고 선명한 화질로 검사가 가능하다. IPLEX UL은 무게가 700g에 불과해 접근이 쉽지 않은 공간에서의 검사 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아울러 보급형 라인업인 'Series C' 제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다양한 작업환경과 사용자 니즈에 맞춰 세분화된 제품들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시선을 사로 잡겠다는 전략이다.

올림푸스한국 사이언스솔루션사업본부 전종철 본부장은 "올림푸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기술로 전문 연구원 및 산업현장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에 걸맞은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최고 광학기업으로서의 올림푸스 위상을 확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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