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럽 10월 실업률] 총 실업률은 5년 만에 최저.. 청년 실업률은 0.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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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10월 실업률이 10.7%로 집계됐다고 유럽연합(EU) 통계당국인 유로스타트가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9월 실업률이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0.8%를 밑돈 결과로 2012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유로존의 10월 실업인구는 1천724만명으로 전달보다 1만3천명 감소했다.

나라별로 유로존 최대 경제국 독일의 실업률이 4.5%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2위 경제국 프랑스의 실업률도 10.8%로 전달과 같았다.

이탈리아의 실업률은 11.5%로 0.1%포인트 하락했고, 스페인은 21.6%로 전월 수치와 같았다.

유로존의 25세 미만 청년 실업률은 7월에 22.3%를 기록해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EU 28개 회원국의 10월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9.3%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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