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CJ제일제당, 주부ㆍ남성ㆍ어린이ㆍ외국인 '한가위 요리체험의 날' 운영

김맹호 기자
백설요리원 한가위 요리체험의 달 포스터 이미지
▲백설요리원 한가위 요리체험의 달 포스터 이미지 (사진 : CJ제일제당 제공)

-9월 한 달간 남성, 어린이,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 대상으로 명절요리 체험 기회 제공
-칼로리 줄이는 명절음식, 남은 명절음식 재활용법 등 '스마트한 주부의 명절요리' 주부 대상 수업도 진행

 

▲백설요리원 한가위 요리체험의 달 포스터 이미지 (사진 : CJ제일제당 제공)
▲백설요리원 한가위 요리체험의 달 포스터 이미지 (사진 :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이 한가위 명절을 맞아 남성, 어린이,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가위 요리체험의 날'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한가위 요리체험 쿠킹클래스는 최근 쿡방 열풍에 맞춰 주부 외에도 남성, 어린이, 외국인 등에게도 명절 요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수업에서는 명절을 맞아 CJ제일제당의 선물세트와 성수기 제품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활용법을 전수한다. 특히 선물세트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인 스팸을 비롯해 선물세트 강자로 떠오른 알래스카 연어, 백설 양념장, 백설 자일로스, 해찬들 약고추장 등을 활용한 수업들이 진행된다.

이번 '한가위 요리 체험' 쿠킹 클래스는 평소 명절요리를 해볼 기회가 드문 남성, 어린이, 외국인들에게 적합한 테마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9월 9일은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남성을 대상으로 '추석요리 하는 달콤달달한 남자되기' 수업을 진행한다. 연어 완자와 깻잎전, 스팸 잡채 등 CJ제일제당의 주요 제품으로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명절요리 레시피를 선보인다. 추석 이후인 오는 9월 30일에는 '명절에 지친 아내를 위해 요리하는 남편'을 주제로 남성 대상 요리 수업이 준비돼 있다. 갈릭 크림소스의 치킨 그라탕, 브런치 슬라이스 브루스게타 등의 요리를 통해 명절 후 남편이 직접 만든 요리를 통해 아내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오는 9월 16일은 'CJ friends of K-Culture'를 주제로 명절 갈비찜, 버섯과 산적꼬치 등 외국인 대상의 한국 추석음식 체험 수업이, 19일은 '우리 아이가 만든 명절요리'를 주제로 어린이가 명절을 맞아 천연색소를 활용해 알록달록한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는 수업이 진행된다. 또 오는 9월 23일은 '스마트한 주부의 명절요리'를 주제로 주부를 대상으로 칼로리 줄이는 명절음식 요리(곤약 두부 육원전), 이색 명절음식(오징어 북어찜), 남은 명절음식 재활용법(약고추장 나물김밥) 등 다양한 명절 음식 관련 노하우가 전수된다.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 이윤경 대리는 "최근 요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주부는 물론 남성, 어린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요리 수업을 기획했다"며, "CJ제일제당 제품을 활용한 색다른 명절요리 쿠킹 클래스가 가족에게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맛과 멋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국인 수업을 제외한 모든 수업은 백설요리원 홈페이지(http://www.cj.c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