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내 수입된 혼다 CVR, 크라이슬러 지프 체로키 등도 리콜... 에어백 펴지지 않아

-

국내에서 일본 다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혼다 CR-V와 크라이슬러300C 등 2만4천여대가 리콜된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카타 에어백은 작동 시 가스발생 장치의 금속 파편으로 운전자 등이 다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이미 전 세계에서 리콜 사태를 불렀다.

국토부는 다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르노삼성의 SM3 4천418대, 혼다코리아의 CR-V 1만1천44대와 어코드 1천647대, 닷지 듀랑고 55대, 닷지 다코타 595대, 크라이슬러300C 5천672대, 머스탱 1천377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당 부품의 전세계적인 리콜로 인해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리콜 일정을 확인중"이라며 "각 제작·수입사와 협의해 해당 승용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다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2만4천여대와 별개로 에어백이나 브레이크 부품 등에서 결함이 발견된 2만7천여대도 리콜한다.

크라이슬러 짚체로키 승용차 675대는 에어백이 갑자기 펴질 수 있는 결함, 한국지엠의 말리부 승용차 315대는 옆면 에어백이 충분히 펴지지 않는 문제가 발견됐다.

한 국지엠의 캡티바 승용차 2만7천846대는 엔진 하단부 덮개가 배기장치에 닿으면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고 캐딜락 CTS 18대와 ATS 10대는 브레이크 페달부품 일부에 균열이 발생할 수 있어 리콜 대상 명단에 올랐다.

기 타 문의사항은 에프씨에이코리아(☎02-2112-2666), 지엠코리아(☎080-3000-5000), 한국지엠(☎080-3000-5000), 르노삼성자동차(☎080-300-3000), 혼다코리아(☎080-360-0505),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02-2216-11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