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배상면주가 신제품 '느린마을라이트막걸리' 출시해

김맹호 기자
느린마을라이트막걸리 출시
▲느린마을라이트(Lite)막걸리 출시 (사진 : 배상면주가 제공)

포만감과 가격은 Down! 소비자 만족도는 Up!

 

▲느린마을라이트(Lite)막걸리 출시 (사진 : 배상면주가 제공)
▲느린마을라이트(Lite)막걸리 출시 (사진 : 배상면주가 제공)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느린마을막걸리'의 고유한 맛을 지키면서도 막걸리 특유의 포만감을 줄인 '느린마을라이트(lite)막걸리'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느린마을라이트막걸리는 이름 그대로 배상면주가의 제품 중 가장 대표적인 탁주인 '느린마을막걸리'의 라이트(lite)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느린마을막걸리는 타사 대비 쌀 함유량이 많아 배가 쉽게 부르는데, 느린마을라이트막걸리는 이를 개선해 포만감을 줄였다. 느린마을막걸리와 같이 인공감미료는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배상면주가 장윤석 팀장은 "다양해진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느린마을막걸리 제품을 세분화했다"며 "신제품 느린마을라이트막걸리의 출시로 가격과 포만감을 낮춰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라이트버전은 기존 느린마을막걸리가 그린칼라를 사용한 것과 차별화되도록 오렌지칼라를 메인칼라로 사용해 좀 더 가벼운 이미지로 형상화시켰다. 가격은 업소가격 기준으로 5~6000원이고, 750ml 용량으로 도수는 6%다. 시중에는 먼저 서울의 서초, 강남지역 업소채널에서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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