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달 주택 거래량이 취득세 감면 종료로 급감했던 전달보다는 크게 늘었지만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3% 가까이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총 4만6586건으로 전달에 비해 17.6% 증가했지만 지난 해 같은 기간(4만7866건)에 비해서는 2.7%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주택거래량이 14.3% 늘어난 반면 지방은 12.3%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8.28 대책 등으로 주간 단위 분석에서는 8월 3주째부터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점차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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