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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일(목) 방송된 드라마 29회에서는 민은채(김다예 분)와 한필섭(이용주 분) 커플이 놀이터와 빵집을 떠나 처음으로 설레는 카페 데이트를 하는 전개가 이어졌다.
특히, 어른스러운 데이트에 한껏 기대한 필섭의 키스 시도를 박치기로 무마한 은채의 귀여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김다예는 데이트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연인다운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하는 이용주를 그저 말갛게 쳐다보거나, 겁에 질려 하는 등 순진한 모습으로 ‘청순 귀요미’의 면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다예는 <두 여자의 방>에서 박은혜의 동생으로 등장, 7세 지능의 지적 장애를 지닌 ‘순수한 동심녀’ 캐릭터를 신인답지 않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내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상대역인 이용주와 ‘귀요미 커플’로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극중 감초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주목을 모으고 있는 신예 김다예의 출연과 함께,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 한진희 등이 출연하는 SBS 아침 드라마 <두 여자의 방>은 매주 평일인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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