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소비자들의 경제상황 인식을 지수화한 소비자 심리지수(CSI)가 3개월째 제자리걸음을 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8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달 소비자 심리지수는 105로 지난 달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CSI는 지난 5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서 6월에는 13개월 만의 최고치인 105로 올라섰다.
CSI가 100을 넘으면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부정적인 가구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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