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굿 닥터> 주원-문채원, 토닥토닥 ‘힐링 포옹’에 설렘 지수 급상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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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닥터’ 주원과 문채원이 서로를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토닥토닥 ‘힐링 포옹신’을 선보인다.

주원과 문채원은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제작 로고스 필름)에서 각각 천재적인 의학지식을 가졌으나 아이 같은 순수함을 가진 박시온 역과 따뜻한 마음씨와 의사로서의 강한 집념을 지닌 차윤서 역을 맡아 진정한 ‘힐링 커플’의 면모를 발산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주원과 문채원은 19일 방송될 5회 분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처럼 찡하고 포근한 위로가 담긴 ‘힐링 포옹신’을 그려내게 된다. 극중 주원이 자신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문채원에게 처음으로 감정을 드러내자, 이에 감동받은 문채원이 주원을 살포시 포옹하게 되는 것. 아이처럼 맑은 영혼을 가진 주원과 그런 주원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문채원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심장박동수를 한껏 높여줄 전망이다.

주원과 문채원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안성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 편안하고 여유로운 웃음을 띄운 채 등장,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촬영의 특성상 더욱 달달하고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대본 연습과 리허설을 진행할 때도 시선을 일일이 맞추며 연기를 위한 감정을 다잡아갔던 터.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일사천리로 촬영을 진행하다가도, 서로 얼굴을 마주보기만 하면 웃음보를 터트리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문채원이 주원을 와락 감싸안아주며 포옹을 시도하는 장면에서는 남자 스태프들의 부러움 섞인 탄성이 폭발하듯 터져 나왔다. 스태프들의 귀여운 아우성에 주원과 문채원을 비롯해 촬영장 전체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주원과 문채원은 이 장면을 통해 점점 더 서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오로지 박시온과 차윤서에게 24시간 내내 몰입돼 있을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두 사람으로 인해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회 방송 분에서는 문채원이 ‘돌직구’ 개념 의사다운 폭풍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문채원은 환자를 가리고 자신의 몸 사리기에만 급급한 선배 의사를 향해 격분, 자신이 직접 첫 수술을 집도했던 것. 오직 위급한 환아를 살리겠다는 집념 하나로 ‘윗선’의 반대에도 수술을 강행했지만 수술 도중 ‘어레스트’ 알람이 울리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예상되고 있는 ‘굿 닥터’ 5회 방송 분은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로고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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