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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더못참’의 촬영 현장 사진에서 김성민은 무더위에 촬영 세트에서 땀을 닦으며 연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들 중에 눈길을 끄는 모습은 김성민이 휴대용 선풍기들을 들고 안연홍 등 동료 연기자들에게 바람을 날리고 있는 모습.
무더위에 지친 모습으로 연신 담을 닦다가도 주변에 있는 연기자들이나 스태프들에게 선풍기 바람을 날려 주며 코믹한 표정을 짓는 사진 속의 김성민의 모습은 더위를 날려버릴 듯 하다.
극중 김성민은 종갑(백일섭 분)의 둘째 아들로 아버지의 급하고 과격한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은 강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성격은 급하지만 생각이 깊지 못해 덤벙대며 함부로 말을 쏟아 내거나 어이없는 행동으로 아내 영희(안연홍 분)로부터 구박을 자주 당하는 허술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백일섭과 선우용녀, 선우재덕, 방은희, 오영실, 김형일, 이영은, 김진우, 이열음 등 대가족이 함께 모이는 장면이 많다 보니 세트 안에서는 더위가 더해지는데다 항상 열을 내며 대사를 하는 김성민에게는 최근의 무더위가 더 더울 수 밖에 없는 상황.
흐르는 땀 때문에 촬영 중 수시로 땀을 닦아내고 분장을 수정해야하는 상황이지만 김성민은 ‘선풍기맨’으로 분해 익살을 떠는 등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노년의 부모가 이혼 선언에 동요하는 자식들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더못참’은 평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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