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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특히, 두 팀 간의 뜨거웠던 경기만큼 최강창민의 남다른 비주얼이 다시 한 번 거론돼 이에 비상한 관심이 일었다. 경기가 한치 앞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가운데 부산 두구동의 벤치에서는 때 아닌 최강창민의 외모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여성 선수들의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초등학생 신다슬 선수(10)의 "최강창민이랑 해도 기분 좋았을 텐데"라는 사심 발언과 함께 이시정 선수(37)의 "(최강창민은) 기분 좋을 것 같다, 져도"라는 폭탄 발언까지 쏟아졌다.
이어, "(잘생긴) 저 얼굴에 어떻게 스매시를 때려"라는 말 한마디가 모든 것을 증명하듯 최강창민의 급이 다른 비주얼 또한 예체능팀의 비장의 무기인 것을 의심치 않을 수 없었다.
이미 예체능 배드민턴팀은 지난 서울 중곡동과의 첫 경기에서 상대팀 여성 선수가 서브를 넣던 중 닉쿤의 뜨거운 눈빛에 "서브를 못 넣겠다."고 말하는 진풍경이 그려진 바. 닉쿤에 이어 최강창민까지 굴욕 없는 외모로 매 경기 여성 선수들의 사기를 저하시키자 예체능팀의 '미남계'가 자동으로 펼쳐지는 순간이었다.
과연, 최강창민의 방패 비주얼은 다음주 있을 그의 경기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상대팀 선수마저 혼란스럽게 만드는 최강창민과 부산 두구동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은 '우리동네 예체능' 20회에서 공개될 예정.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각종 SNS 등을 통해 "창민이 파이팅 소리 우렁차고 좋다", "가족끼리 운동도 하는 모습 넘 좋은데.. 훈훈~", "얼굴 맞대고 최강창민과 배드민턴 대결을 하는 것 자체가 신기.. 나는 천국인지 현실인지 헛갈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예체능'팀의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에 힘입어 '예체능' 시청률도 탄력을 받았다. '예체능'은 7.5%(닐슨 코리아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0.2%P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 타이 기록을 세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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