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만을 바라보는 김태도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매회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광해의 부주의로 유정이 곤란을 겪을 뻔 하자 크게 분노하는 그의 모습이 그려진 것.
지난 방송에서 김태도는 늦은 밤 분원에 단 둘이 남게 된 광해와 유정의 사이를 엮어 광해를 몰아내려는 임해(이광수 분)의 계략을 눈치 채고 미리 두 사람을 피신시켰다. 가까스로 유정을 구하긴 했으나 그녀를 배려하지 않은 광해에게 잔뜩 화가 난 김태도는 “하찮은 공초군 하나쯤 곤란에 처하든 말든 아무 상관도 없는 거냐”며 몰아 세웠다.
이어 그는 “마마께 정이는 백성 중 한 명일 뿐 이지만, 제겐 정이가 전부”라며 유정을 향한 애끓는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범은 폭발적인 감정 열연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이상윤과 갈등을 빚으며 그가 발산한 카리스마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윤과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 “김범 드디어 감정 폭발!”, “정이로 인해 울고 웃는 태도가 안쓰럽다”, “희대의 로맨티스트 등극!”, “저런 상황에선 나 같아도 화날 듯”, “굉장히 공감 가는 장면 이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정이 죽은 유을담(이종원 분)의 그릇을 지니고 있던 사실이 이강천(전광렬 분)에게 알려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MBC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