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정부는 올 해 하반기 14개 공공기관의 사회간접자본과 에너지분야의 투자액을 5106억 원 늘리기로 했다.
사회간접자본 분야에서는 철도시설공단 투자액이 1024억 원 늘어나고, 도로공사도 도로시설 개량사업으로 300억 원 증액된다.
가스공사와 발전 자회사 등 에너지 분야 투자 규모도 2000억 원 가량 늘어난다.
이에 따라 당초 51조9000억 원 규모였던 올 해 공공기관 투자는 지난 3월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당시 1조 원이 증액된 데 이어 이번 하반기에 5000억 원이 추가로 늘어나 모두 53조4000억 원 규모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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