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98%를 기록해 전달보다 0.30%포인트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
원화대출 연체율이 1% 미만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11년 12월 이후 1년 반 만에 처음이다.
금감원은 6월 신규연체 발생액이 지난 5월보다 줄어든 반면 상반기 결산을 앞두고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지난 5월보다 크게 늘어 연체율이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부문별로는 기업대출 연체율이 1.09%로 전달보다 0.39%포인트 내려갔고, 가계대출 연체율도 0.86%로 전달보다 0.18%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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