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녀시대 윤아, 생애 첫 남고 방문한 이유는?

김영주 기자
이미지
소녀시대 윤아와 샤이니의 민호가 경남 창원의 한 남자고등학교에 깜짝 방문했다.

7월 29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SK텔레콤의 ‘눝(누 ㅌ) 어택’ 이벤트에 소녀시대 윤아와 샤이니 민호가 나타났다. 이는 SK텔레콤에서 진행한 ‘눝(누 ㅌ)팸 소환! 학교 대항전’에서 우승한 학교에 눝(누 ㅌ) 패밀리인 윤아와 민호가 방문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던 것.

윤아와 민호는 007시리즈를 방불케 하는 특급작전으로 비밀리에 한 학급에 방문해 이 학교의 학생들의 학교 대항전 1등을 축하해주고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날 함께 행사에 참석한 소녀시대 윤아와 샤이니 민호는 3천 여명의 행사 참여자들이 모인 무대에서 자유롭게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윤아는 “태어나서 처음 남자고등학교를 방문해서 굉장히 설레이고 긴장된다.”며 생애 첫 남고 방문의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윤아와 민호가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눝(누 ㅌ) 앱’으로 가장 많은 ‘눝(누 ㅌ)’ 포인트를 획득한 창원기계공고의 ‘눝(누 ㅌ)’ 달인에게 디자이너 최범석이 디자인한 헤드폰과 선물을 증정하고 기념촬영 하는 시간을 가져 많은 관객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에는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공연이 열려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걸그룹 크레용팝, 힙합듀오 긱스 등이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모든 이벤트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는 ‘눝(누 ㅌ) 앱’을 이용하는 모습을 댄스화한 참여자 단체 ‘눝(누 ㅌ) 댄스’ 퍼포먼스로 마무리하며 이번 ‘눝(누 ㅌ) 어택’ 이벤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눝(누 ㅌ) 어택’ 프로모션은 1324세대들의 디지털 놀이 공간인 ‘눝(누 ㅌ) 앱’을 오프라인으로 확장시킨 대규모 축제로 창원 기계공고 전교생과 창원 시민 3천 여명이 함께 즐긴 지역축제로 운영되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