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LG생활건강이 사상 처음으로 반기 매출 2조 원을 달성했다.
LG생활건강은 23일 올 상반기 매출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2조1478억 원으로 반기 매출로는 처음 2조 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이 지난 해 동기 대비 13.2% 증가한 2660억 원을 달성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889억 원으로 31.1%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생활용품사업은 매출 3312억 원, 영업이익 258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가과 비교해 각각 15.6%, 24.1% 증가했다.
화장품사업은 매출 4154억 원, 영업이익 605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0%, 18.5% 증가했다.
허브화장품 '빌리프'가 전년대비 58%의 고성장을 유지했고, 와이너리 화장품 '다비' 등 신규브랜드들이 백화점 매장을 확대했다.
매스티지는 '비욘드', '이자녹스', '라끄베르'가 고르게 성장했고, 더페이스샵은 국내·외에서의 고성장에 기인하여 매출이 전년대비 18% 성장했다.
특히 화장품 해외사업 매출은 811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43% 신장했다.
음료사업 매출은 3.8%가 늘어난 3289억 원, 영업이익은 2.1% 신장한 339억 원을 기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