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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시청률 20%를 돌파, 2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이보영, 이종석의 애틋하고 달달한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면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일(수)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11회에서 이종석은 아무런 기억도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준 이보영에 대해 조금씩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잠든 이보영의 손에 손키스를 하는 이종석의 로맨틱한 모습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다시 한번 자신에게 프로포즈를 한 윤상현(차관우 역)에게 ‘그 애가 자꾸 신경이 쓰여요. 내가 그 애를 좋아하나봐요’라고 이종석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애써 그를 피하려고 하는 이보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했다.
특히 이종석을 외면한 채 일부러 윤상현과 집으로 돌아온 이보영이, 비를 맞으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이종석에 대한 걱정으로 다시 그에게 갔을 때 홀로 비를 맞고 앉아 있는 이종석을 발견하고 주저앉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애틋하고 설레게 했다. 이보영을 보며 로맨틱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이종석의 모습은 모성애를 자극,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최고 시청률 경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목)에 방송된 19.7% 보다 2.4%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로 브라운관에 불고 있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열풍을 입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늘 심장 어택 특집인가요. 보는 내내 두근두근’, ‘이보영, 이종석 두 사람 케미 진짜 대박!, ‘오늘 달달&애틋 완전 설레면서 봤다. 본격적인 러브러브’, ‘오늘 같은 달달한 모습들 더 많이 나오길’, ‘이종석 손키스 보다 두근거리고 엔딩 보고 완전 쓰러졌다 오늘 <너목들> 대박!’, ‘이러니 내가 <너목들>을 안볼 수가 있나?’ 등 그 어느 때 보다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와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오늘밤(11일) 10시에 1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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