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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엠버, 22년 만에 뉴질랜드에서 가족 상봉하다!!

‘엠버’, 뉴질랜드에서 22년만에 가족 상봉으로 화제!! 알고 보니 ‘엠버’ 가족은 ‘라마’와 ‘알파카’!!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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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f(x)의 ‘엠버’가 22년 만에 뉴질랜드에서 꿈에 그리던 가족들을 만났다.
 
6월 11일(화) 방송되는 MBC뮤직의 <어메이징 f(x)>에서는 뉴질랜드에 버킷리스트 여행을 떠난 f(x) 멤버들이 농장을 찾아 일일 농장 체험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빅토리아’의 버킷리스트인 ‘일일 농장주인 되어보기’를 수행하기 위해 로토루아의 한 농장을 찾은 ‘빅토리아’와 ‘엠버’는 양과 소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과 하루를 보내며 만만치 않은 농장 주인의 삶을 경험했다.
 
그러던 중 다양한 동물들 사이에서 ‘엠버’가 깜짝 가족 상봉을 하게 되었는데, ‘엠버’의 가족은 다름 아닌 라마와 알파카였다.
 
‘유라마’라는 별명을 가진 ‘엠버’는 샤이니 ‘민호’가 ‘엠버’를 위해 직접 만든 ‘라마송’까지 있을 만큼 라마와 닮은 외모로 평소에도 화제가 됐었다.
 
뉴질랜드로 떠나기 전부터 가족을 만날 생각에 설레어했던 ‘엠버’는 실제로 라마와 알파카를 만나자 오랜 가족을 만난 것처럼 스스럼없이 어울렸고, 가족사진을 촬영하겠다며 라마 옆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어 모두를 폭소에 빠뜨리기도 했다.
 
실제 라마와 한 앵글에 들어가 있는 ‘엠버’를 본 제작진들은 “라마들이 유난히 ‘엠버’를 잘 따르는 것 같더니 아마도 닮아서 그랬나보다”, “옆에 있으니 정말 비슷한 느낌이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고.
 
한편, 일일 농장 주인이 되어 본 ‘빅토리아’와 ‘엠버’는 양털 깎기, 양몰이 등을 직접 배우며 버킷리스트를 충실히 수행했고, ‘빅토리아’는 성실한 자세로 처음치고 능숙한 모습들을 보여 농장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엠버’의 가족 상봉과 농장에서의 활약을 펼치는 f(x)의 모습은 6월 11일(화) 오늘 밤 11시에 MBC뮤직의 <어메이징 f(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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