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조대리석 시장 공략 강화

서범석 기자

LG하우시스, 글로벌 트렌드 하이막스 15종 출시

 

건축장식자재기업인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짋) 신제품을 출시하며 글로벌 인테리어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인조대리석 하이막스는 천연대리석 대비 우수한 가공성과 친환경성을 갖춰 독일 포르쉐 박물관,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 타워 등 해외 유명 건축물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LG하우시스의 대표적인 인테리어소재다.


하이막스는 아크릴계 수지에 무기물과 안료를 혼합하여 만든 고품격 인테리어 대리석으로, 주방이나 욕실 등 주거 공간에서부터 전시장 등 상업 공간, 예술가들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쓰임이 다양하다.


이번에 선보인 하이막스 신제품은 단색인 솔리드(Solid) 시리즈 7종과 천연대리석 무늬의 마르모(Marmo) 시리즈 8종. 제품 디자인이 더욱 다양해지면서 폭넓은 인테리어 표현이 가능해졌다.


유럽시장 공략에 중점을 둔 솔리드 시리즈에는 와인, 올리브 색상 등 유럽현지의 최신 트렌드가 반영됐다. 또 마르모 시리즈에는 풍부한 색감과 역동적 디자인에서부터 은은한 패턴까지 추가됐다.


LG하우시스는 이번 신제품 디자인을 위해 다수의 해외 건축가 및 디자이너들과 인터뷰를 실시하고, 유럽 미국 중국 등 해외 주요 시장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조사하는 등 고객 관점에서 제품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뒀다.


하이막스는 우수한 가공성 및 디자인 구현력, 다양한 색상과 고급스러운 표면 질감, 우수한 내구성으로 반영구적인 사용, 제품의 친환경성으로 미국의 NSF 위생인증과 독일의 LGA 위생인증을 획득한 것 등이 주요 특징이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