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홍콩을 뒤흔든 ‘신화’, 국내 넘어서 아시아 점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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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가 홍콩에서 열린 2013년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신화는 지난 8일(토) 현지시각 오후 8시부터, 홍콩에 위치한 ‘아시아 월드 엑스포 (Asia World Expo)’에서 홍콩콘서트 ‘2013 SHINHWA GRAND TOUR “THE CLASSIC” in HONGKONG’ 무대를 갖고, 2013년 아시아 투어의 첫 신호탄을 멋지게 쏘아 올렸다.

신화는 홍콩 콘서트를 시작으로 상해, 대만, 도쿄, 베이징에 이어 마지막 피날레인 서울 공연까지 ‘2013 SHINHWA GRAND TOUR “THE CLASSIC”’의 대장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7일(금) 밤, 홍콩 첵랍콕 국제 공항은 신화를 직접 보고자 몰려든 1,000여명 팬들의 함성소리로 가득 찼으며, 신화가 머문 ‘메리어트(Marriott)호텔’ 주변 역시, 화려한 플래카드 행렬과 함께 응원을 보내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공연 당일인 8일(토) 그룹 ‘신화’는, 데뷔 이후 처음 갖는 홍콩 콘서트에서 3집 앨범의 타이틀 곡 ‘Only One’으로 2013년 아시아 투어의 서막을 열었으며, ‘Hey, Come on’, ‘Perfect Man’, ‘으쌰으쌰’, ‘너의 결혼식’, ‘Brand New’ 등의 히트곡을 차례로 선보이며 열기 가득한 무대를 이어갔다. 

또한, 콘서트 무대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11집 앨범 의 타이틀 곡 ‘This Love’를 비롯해 ‘그래’, ‘New Me’, ‘아는 남자’, ‘사랑 노래’ 등의 무대로 1만 5천석의 객석을 가득 채운 홍콩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기도 했다.

특히 신화의 첫 홍콩 콘서트를 취재하기 위해 동방일보, 사과일보, 일주간, SINA.COM, TVB8, 무선 방송 등 홍콩 방송 및 언론사, 웹사이트를 포함하여 100여명이 넘는 취재진이 참석, 팬들의 환호 못지 않는 뜨거운 취재 열기로 홍콩 내 ‘신화’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신화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이번 홍콩 콘서트는 홍콩에서 신화가 처음으로 갖는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현지 팬들이 보내주는 뜨거운 성원에 멤버들은 물론 스탭들 모두 한 마음으로 기뻐했다”며 “특히, 폭발적인 환호로 2013년 아시아 투어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홍콩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1집 타이틀곡 ‘This Love’로 국내외 음원 차트는 물론, 각종 음악방송에서 8번의 1위를 휩쓸며 신화 ‘역대 최다 1위 수상’을 기록하고 있는 그룹 ‘신화는’, 오는 22일(토) 오후 7시 30분 상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Mercedes-Benz Arena)’에서 개최될 ‘2013 SHINHWA GRAND TOUR “THE CLASSC”’의 두 번째 무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신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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