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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금 나오라 뚝딱!’ 스틸 컷에는 한밤 중, 도심 속 공원을 찾은 한지혜-연정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손에 카드봉투를 들고 있는 연정훈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한지혜를 바라보는 반면, 한지혜는 알 수 없는 웃음에 감춰진 연정훈의 속내가 내심 궁금한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이어, 연정훈이 건넨 봉투 속 내용물을 확인하고 다소 놀란듯한 얼굴을 짓는 한지혜와 서로를 마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둘의 모습이 이어지며 한밤 중, 두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든 봉투 속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극중, 본격적인 계약동거생활에 돌입한 몽희(한지혜 분)와 현수(연정훈 분)는 각자 필요에 의해 만난 사이였지만, 은연중에 서로의 가슴 속 상처를 털어놓고, 아픔을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늘 공개된 장면 역시, 사라진 아내의 역할대행으로 맺어진 계약관계가 아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진심이 느껴지며 이들 사이에 피어날 새로운 감정의 기류를 짐작케 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한밤 중 공원 산책을 즐기는 일상처럼 보이는 이 장면은 향후, 극 전개의 중심축을 담당할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중요한 장면이다.” 라고 전하며 “새롭게 전개될 ‘뚝딱커플’ 한지혜-연정훈의 좌충우돌 동거스토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밤 중, 도심 속 공원데이트에 나선 한지혜-연정훈의 사연은 오늘 밤(18일) 방송되는 ‘금 나와라 뚝딱!’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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