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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출생의 비밀(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에서 하버드대 출신의 재벌 집 며느리 ‘이선영’ 역으로 분하고 있는 그녀가 시크, 도도, 세련된 매력으로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 것.
극 중 이진은 항상 무시당하며 투명인간 취급 받는 시댁 식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자기를 이해하고 위로해 주는 친구 이현(성유리 분)이 과거 자신의 잘못을 기억해낼까 불안에 사로잡혀 사는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녀는 촬영이 시작되면 선영의 복잡한 심리 상태에 완전 몰입해 연기하다가도 컷 사인이 나면 평소 털털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긴장되고 불안정한 선영의 내면을 흔들리는 눈빛 연기와 작은 손동작으로 디테일을 살려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강렬한 레드 원피스에 레드톤 헤어스타일로 시크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데, 이는 보는 이들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이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렬한 레드 원피스 하나만으로도 시선 집중”, “숨길 수 없는 차도녀 포스 물씬”, “이진의 몰입도 넘치는 연기 잘 보고 있다”, “막 찍어도 화보 수준”, “시크, 도도한 매력이 돋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빠른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로 ‘웰메이드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휴먼 드라마 SBS 주말 특별기획 ‘출생의 비밀’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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