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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3D로 다시 돌아온 픽사의 걸작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3D>가 개봉 전부터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 등극,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지난 목요일 개봉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와 함께 극장가 애니메이션 쌍끌이 흥행을 주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니모를 찾아서 3D>는 인간에게 납치된 아들 ‘니모’를 찾기 위한 아들바보 물고기 ‘말린’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3D오션어드벤처.
일찌감치 예매율에서 동시기 개봉한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문빔베어: 달을 사랑한 작은 곰> 등을 압도적인 수치로 제친 <니모를 찾아서 3D>는 개봉 첫날 동시기 애니메이션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로 순조로운 흥행 레이스를 시작했다.
특히 <니모를 찾아서 3D>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3>와 한국영화 <전국노래자랑>에 이어 최고 예매율 3위에 오르며 걸작 애니메이션의 위엄을 과시하기도 했다. 더욱이 지난주 개봉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가 개봉 당일 3,501명(영진위 집계)을 동원한 데 반해 <니모를 찾아서 3D>는 7,494명(영진위 집계)을 동원하며 더욱 강력한 흥행세를 입증하고 있다.
더욱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이 쏟아져 나온 이번 주 극장가에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와 <니모를 찾아서 3D>는 이미 예매율에서도 다른 애니메이션들을 압도적인 수치로 따돌리며 나란히 1,2위를 다투고 있어 어린이날을 애니메이션 쌍끌이 흥행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가 탄탄한 어린이 팬층을 거느린 대표적인 2D 애니메이션으로 주목을 끈다면 <니모를 찾아서 3D>는 아빠 물고기 말린의 부성애가 전해주는 진한 감동과 아들 물고기 니모를 찾기 위한 좌충우돌 모험담이 주는 짜릿한 재미로 어린이 관객층의 호응은 물론 10년 전 푸른 감동을 그리워했던 성인 관객층까지 사로잡으며 절대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니모를 찾아서 3D>는 ‘내 아이에게 꼭 보여 주고 싶은 영화’ 라는 부모 관객들의 신뢰를 얻으며 10년 전과 동일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픽사의 3D 재개봉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자이기도 한 <니모를 찾아서 3D>는 제작진들에게 “<니모를 찾아서>는 3D로 탄생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영화”라는 평을 받고 있어 10년 만에 더욱 깊어진 푸른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3D 영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해수의 입자, 바다의 깊이감, 물고기의 질감, 해초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 등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의 기술력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해져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2003년 국내개봉 당시 관객 130만명을 동원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한 <니모를 찾아서>의 흥행결과를 고려했을 때 어린이날을 앞둔 지금, 앞으로 더욱 많은 관객들이 <니모를 찾아서 3D>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폭발적인 호응 속에 ‘니모’ 흥행신드롬을 시작한 <니모를 찾아서 3D>는 10년 만에 3D로 우리 곁에 찾아와 더욱 선명한 감동을 선사할 작품으로 지난 1일(수)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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