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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하하가 ‘골뱅이 무침’이 자신의 힐링푸드라고 밝혔다.
오늘(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이 하하 모자와 멤버들의 사연이 담긴 '힐링푸드'를 만들어 대접한다.
하하는 '골뱅이 무침'을 선택했고, 그 이유에 대해 "어려웠던 시절 너무나 비싸서 먹지 못했던 음식"이라고 밝혔다.
"지금은 돈도 벌지만 힘든 시기였고, 돈이 너무 없었다"며 "자존심이 있어서 돈을 달라고 엄마에게 말도 못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너무 받기만 해 한 번은 몇 천원씩 모아 간단한 저녁 술자리 금액을 냈었는데 그 때 시킨 안주가 골뱅이 무침이다. 잊을 수다 없다"고 덧붙였다.
방황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당시를 설명하는 진지한 모습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말을 꺼내는 하하의 모습은 오늘(2일) 밤 9시 50분에 QTV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독일 유학시절 눈물을 쏟았던 옥정여사의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이 멤버들의 사연이 담긴 '힐링푸드'를 만드는 이번 방송에서 옥정여사는 ‘조기탕’을 선택하며 사연을 공개했다.
옥정여사는 어렸을 적부터 좋아했던 조기 때문에 독일에서 눈물을 흘렸던 웃기고도 슬픈 사연을 멤버들에게 공개했다. 타지 생활이라 너무나 힘들고 형편이 어려웠던 독일 유학시절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2일) 밤 9시 50분에 Q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죽녀죽남'은 여러 다양한 재료들로 손쉬운 요리를 척척 만들어내는 '하하'와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요리로 아들에게 집밥 트라우마를 안겼던 엄마 '옥정여사'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펼쳐지는 리얼 요리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Q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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