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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CJ E&M의 tvN 월화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 남자주인공 김기범의 각양각색 표정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순수킹카 김기범 깨알표정 모음’ 이라는 제목과 함께 김기범의 표정을 모아놓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기범은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매력뿐 아니라, 섬세한 감성연기를 보여주는 등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극중에서 14살에서 25살로 폭풍성장 하는 순간, 멘붕에 빠진 코믹한 표정부터 특유의 꽃미소를 짓거나 박예진의 품에 안겨 폭풍 오열하는 모습까지, 안면근육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버라이어티한 표정연기를 펼치고 있는 것.
김기범은 극 초반에는 어른이 된 자신을 보고 당황해 하면서도 순수한 소년답게 신기해 하는 등 복잡한 심리묘사를 표정으로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중반부에 들어서는 김기범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로맨틱가이로 변신, 여심을 설레게 하는 달달 로맨틱 장면들을 연출해 ‘김기범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기범은 촬영 전 미리 현장 분위기와 동선을 체크한다거나, 대본을 받으면 자신의 캐릭터 분석을 위해 대사 하나까지도 꼼꼼히 숙지한다며 연기 호평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기범 표정이 정말 다양하다”, “얼굴 표정뿐 아니라 아래 글도 재치만점”, “김기범이 이렇게 연기를 잘 하는지 몰랐다, 너무 재미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CJ E&M의 종합 오락채널 tvN의 월화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 (연출 김도혁 극본 문지영 제작 무비락)는 하루 아침에 14살 소년에서 25살 남자로 광속성장한 순수남 금은동(김기범)와 재벌 상속녀(박예진)의 100일간의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16부작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감각적인 영상미와 로맨틱한 장면들, 의외의 반전과 코믹한 상황전개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25일(월) 밤 11시에 9화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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