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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앵그리 버스>는 각기 울화통 터지는 사연을 지닌 일반인들이 이동식 해우소인 ‘앵그리 버스’를 타고 이야기를 쏟아놓으며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출연자들은 매회 지정된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며 MC와 패널들은 이들의 속풀이를 적극적으로 돕게 된다. 지원자는 원한다면 본인의 의사에 따라 가면을 쓸 수도 있다.
연출을 맡은 윤상진 PD는 “과거 우리 사회는 마음 상한 일이 있어도 표현하지 않고 꾹 참는 게 미덕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의 중요한 흐름이 ‘소통’인 만큼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맘 편히 말할 기회를 주는 속 시원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겠다”며 야심에 찬 기획의도를 밝혔다.
<앵그리 버스>에 출연을 원하는 사람은 공식 홈페이지(tvnseries.lifestyler.co.kr/angrybus)에 사연을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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