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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최재성이 분하는 천지인 주방장 강도식은 무언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 일각에서는 도식이 호태(송일국 분)의 아버지가 아니냐는 의심을 품을 정도였다.
그렇게 드러날 듯 드러나지 않았던 그의 실체가 26일 방송된 16회를 통해 드러나면서 큰 파장을 가져왔다.
호태를 만나러 천지인을 찾았던 형사 철석(김기복 분)이 도식을 알아보고 호태에게 "천지인에 있는 이유가 강도식 때문이냐."고 묻고, "그 사람도 건달출신인 거냐."라는 호태의 질문에 "강도식은 한때 건달들 사이에서 전설로 통하던 남자다. 전설의 칼잡이였지."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자수하고 5년간 복역한 뒤 연기처럼 사라졌다는 말을 더해 그의 과거를 더욱더 궁금케 했다.
또한, 그와 관련된 인물로 보이는 유키에(신현빈 분)라는 여성이 천지인을 찾고, 유키에를 본 도식이 큰 동요를 보이면서 둘 사이에 무언가 큰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암시했다.
특히, 유키에가 천지인에서 찍은 엄마와 자신의 사진이라며 보여준 사진과 같은 것을 도식이 가지고 있어, 그가 유키에의 아버지일 가능성을 남겼다.
천지인이 품고 있던 비밀들이 하나씩 풀리면서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는 <발효가족>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4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재방송은 금요일 밤 11시부터 2회 연속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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