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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이진용 가평군수, 장기원 가평군의회 의장, 김동래 (주)래몽래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이진용 가평군수는 “드라마 한반도가 글로벌 콘텐츠로서 나아가는데 있어 가평군과 가평 군민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한반도>의 성공을 위한 아낌없는 협조를 약속했다.
드라마 <한반도>는 통일된 한반도와 미래 에너지 강국을 꿈꾸는 남녀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그릴 드라마로 배우 황정민과 김정은이 주인공 서명준과 림진재 역에 캐스팅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나쁜 남자> 등 수 많은 히트작을 연출하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이형민 감독과 함께 <불멸의 이순신>, <대왕세종>, <황진이> 등 굵직하고 힘 있는 스토리로 수많은 작품을 집필한 윤선주 작가가 손잡은 작품으로 시작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반도> 제작사 (주)래몽래인 관계자는 “<한반도>의 탄탄하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함께 작품 속 가평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명소들이 소개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판권 수출을 통해 가평군 일대의 관광산업 활성화의 함께 새로운 한류 관광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우리의 현실 속에서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 나아가 사람과 사람들, 우리들의 이야기를 농밀하게 풀어낼 드라마 <한반도>는 현재 루마니아에서 대규모 로케이션촬영 중에 있으며, 이달 말 귀국 후 본격적인 국내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반도>는 2012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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