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TV조선 창사특집 드라마 <한반도>, 14일 경기도 가평군과 협약식 체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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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개국하는 TV조선의 창사특집 블록버스터 드라마 <한반도>의 제작사인 (주)래몽래인과 경기도 가평군이 업무협약을 위한 협약식을 전격 체결했다.

지난 14일 이진용 가평군수, 장기원 가평군의회 의장, 김동래 (주)래몽래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이진용 가평군수는 “드라마 한반도가 글로벌 콘텐츠로서 나아가는데 있어 가평군과 가평 군민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한반도>의 성공을 위한 아낌없는 협조를 약속했다.

드라마 <한반도>는 통일된 한반도와 미래 에너지 강국을 꿈꾸는 남녀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그릴 드라마로 배우 황정민과 김정은이 주인공 서명준과 림진재 역에 캐스팅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나쁜 남자> 등 수 많은 히트작을 연출하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이형민 감독과 함께 <불멸의 이순신>, <대왕세종>, <황진이> 등 굵직하고 힘 있는 스토리로 수많은 작품을 집필한 윤선주 작가가 손잡은 작품으로 시작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반도> 제작사 (주)래몽래인 관계자는 “<한반도>의 탄탄하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함께 작품 속 가평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명소들이 소개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판권 수출을 통해 가평군 일대의 관광산업 활성화의 함께 새로운 한류 관광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우리의 현실 속에서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 나아가 사람과 사람들, 우리들의 이야기를 농밀하게 풀어낼 드라마 <한반도>는 현재 루마니아에서 대규모 로케이션촬영 중에 있으며, 이달 말 귀국 후 본격적인 국내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반도>는 2012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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