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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은 극 중에서 ‘이재혁 PD’(이정진)와 친분이 있는 가수이자 작곡가로 등장, 본인의 평소 모습 그대로 출연해 자연스럽고 유쾌한 연기를 선보였다. 함께 호흡을 맞춘 이민정, 이정진과 촬영 중간중간 장난을 치거나 함께 인증 사진을 찍는 등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촬영 내내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던 이승환. 또한 이날 촬영이 진행된 장소는 바로 실제 이승환의 녹음실로, <원더풀 라디오> 촬영을 위해 자신의 작업실을 선뜻 내준 이승환의 전폭적인 지원사격까지 더해져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한편 <원더풀 라디오>를 향한 이승환의 아낌없는 지원은 크랭크업 촬영까지 이어진 바 있다. 가수이자 DJ 신진아의 공연 장면을 다름아닌 실제 이승환의 콘서트 현장에서 촬영했던 것. 이를 통해 생생하고 뜨거운 열기의 공연 라이브 장면을 고스란히 영화로 담아낼 수 있었다. 이는 <원더풀 라디오>의 음악을 맡은 황성제 음악 감독과 오랜 친분이 있는 사이이자, 이승환 역시 이번 작품의 음악에 참여한 인연으로 성사된 것. 이렇듯 <원더풀 라디오>와 이승환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이민정, 이정진과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맞춘 이승환의 모습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아름다운 노래와 많은 이들의 이야기가 있는 방송국, 그 뒤편에서 벌어지는 리얼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통해 유쾌하게 담아낸 영화 <원더풀 라디오>는 연예계도 예상 못한 재미와 사건으로 2012년 1월 새해 첫 한국 영화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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