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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될 MBC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 / GnG프로덕션)에서 우빈(지현우)과 주영(서영희)은 시골의 작은 초등학교로 소풍을 떠난다.
우빈과 주영은 동심으로 돌아가 학교 이곳저곳을 누빌 예정이다. 우빈은 힘든 사랑을 견디고 따라와 준 주영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청혼을 한다. 들꽃 한 다발을 수줍게 받아든 주영과 우빈의 그림같은 프러포즈가 펼쳐질 전망이다.
그동안 주영은 아이 딸린 이혼녀라는 이유로 우빈과의 사랑을 지속시키기 어려웠다. 게다가 주영의 동생 주미(김소은)가 우빈의 사촌형 우진(류진)과 결혼하며 우빈과 주영이 사돈으로 얽히게 되어 양가집안의 반대가 더욱 심했다.
두 사람의 달콤한 프러포즈가 과연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을빛을 닮은 주영과 우빈의 애절한 사랑 그리고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천 번의 입맞춤’은 토요일과 일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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