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탑기코’김갑수 김진표 연정훈,“기름 5L로 150km를 가라고??” 기상천외 연비대결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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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의 지상 최대 자동차 버라이어티 <탑기어 코리아>(이하 <탑기코>)의 3MC 김갑수, 김진표, 연정훈이 150km의 거리를 단 5L의 연료만으로 달려가는 기상천외한 연비 대결을 펼친다.
 
오는 12일(토) 밤 10시에 방송될 <탑기코>에서 안산에 위치한 ‘탑기코 트랙’에서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까지 연비 대결 레이스가 펼치는 것.
 
김갑수와 김진표, 연정훈은 지난 주 방송에서 각각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는 ‘스마트카 포투 쿠페’, ‘혼다 CR-Z’, ‘토요타 프리우스’에 올라 한 차례 연비 대결을 펼친 바 있다. 그 결과 하이브리드카의 대명사 ‘프리우스’를 타고 달린 연정훈이 중간 선두를 달리고 있고, 트랙을 달리던 중 연료가 다 돼 멈춰서는 굴욕을 맛본 ‘혼다 CR-Z’의 김진표가 꼴찌로 쳐져 있다.
 
이들 앞에 놓인 마지막 미션은 5L의 연료를 이용해 ‘탑기코 트랙’에서 출발해 150km를 달려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 위치한 횟집에 도착하는 것. 마지막에 도착한 사람은 저녁을 못 먹는 벌칙까지 주어져 3MC들은 더욱 승부욕을 불태웠다고. 
 
특히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김진표는 바람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보닛 주변을 테이프로 붙이고, 스페어 타이어를 꺼내 무게를 줄이는 등 기상천외한 연비 절약 아이디어들을 선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 김진표, 김갑수, 연정훈 (위부터)-
 
 
한편 김갑수는 지름길을 찾다 되려 멀리 돌아가고, 연정훈은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찾아나가는 실수를 범한다. 또 스피드 레이서 김진표는 고속도로에서 시속 60km로 달리며 주위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 등 ‘변수작렬! 요절 복통 연비 레이스’를 펼치며 진정한 <탑기코>의 연비왕을 가릴 예정이다.
 
김갑수 vs 김진표 vs 연정훈! 기상천외 연비대결의 승자는 오는 12일(토) 밤 10시 XTM <탑기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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