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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소녀시대가 중세 귀족으로 변신해 무대를 사로잡았다.
11월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뮤직뱅크'에서 1위 후보로 오른 소녀시대의 'The Boys' 무대가 방송됐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중세 귀족풍의 의상으로 아이돌의 여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9명의 완벽한 군무도 의상과 완벽조화를 이뤘다.
소녀시대는 이날 2주째 1위를 차지해 소감을 전한 뒤 무대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리더 태연은 눈에 눈물이 맺혔다.
소녀시대의 이번 'The Boys'는 세계적 프로듀서 중 한 명이자 故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테디 라일리의 작품으로, 강렬하고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리듬에 독특한 구성의 화음이 더해진 팝 어반 댄스곡으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돼 세계로 나아가 한류를 이끌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는 와인홀비너스, 엑스크로스, 오윤혜, 더블에이, 살찐고양이, M.I.B, 포맨&미, 마이네임, 서영은, 대국남아, 노라조, 보이프렌드, 클로버, Simon D, 오렌지캬라멜, 브라운아이드걸스, 김현중, 시크릿, 성시경,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사진=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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