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93달러 하락한 104.31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가격 하락에 따라 같이 내렸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2.72달러 내린 112.86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49달러 상승한 110.83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는 유럽연합(EU)의 2차 지원안에 대한 그리스의 국민투표 철회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 소문으로 대체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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