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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이 교통 법규를 위반한 모습을 그대로 방송했다며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월 27일 방송된 '하이킥3'에서는 극중 안종석(이종석 분)과 김지원이 스쿠터를 타고 바람을 쐬러 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때 두 명이 타고 있던 스쿠터가 반대 차선에 있다가 중앙선을 넘어 정상 차로로 들어섰다.
일부 네티즌들은 “가족들이 많이 시청하는 시간이 이렇게 교통 법규를 위반한 장면을 내보내는 게 말이 되냐”, “조금만 신경 썼으면 이런 논란이 안 나왔을텐데 아쉽다”, “시트콤이라도, 짧은 시간 나왔다고 하더라도 잘못 된 건 잘못 된거다” 등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든은 “심각하게 굴지 마라. TV에 잠시 나온 것인데 유난스럽게 굴지 마라”, “그냥 웃어넘겨도 될 일인데 이렇게 빡빡하게 해야 하냐”, “재미있으면 됐지”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같은 중앙선 침범의 경우 실제로는 벌점 30점과 6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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