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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이 첫 시트콤 연기 도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적은 19일 김병욱PD의 세 번째 야심작 MBC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 방송이 끝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하이킥 첫방 잘 보셨는지요? 제 내면연기도...?"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프닝 음악엔 다이나믹 듀오가 랩해줬고요. 방송으론 매일 30초만 들으시겠지만 완곡 음원을 곧 공개할 예정이에요. 아주 신나고 재밌는 곡이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적은 '하이킥3' 첫 방송에서 깨알같은 노인 연기를 펼쳐 호평 받았다.
이후 이적은 "오늘 엔딩곡은 패닉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였죠. 감독님이 첫 회는 꼭 이 노래로 끝내고 싶다 하셔서. 내일부터는 아마 하이킥을 위해서 새로 만든 노래가 엔딩테마로 나올 거예요. 오프닝, 엔딩 포함 현재 세 곡이 완성됐고 점점 추가될 듯"이라고 추가 글을 올렸다.
'하이킥3'은 2052년 이적이 자신의 서적과 관련해 인터뷰를 하는 미래 장면에서부터 시작됐다. 그는 "41년 전 2011년 여름에서 그 이듬해 봄까지, 서른 대여섯살 시절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다"고 서문을 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면연기 였나요ㅋㅋ 대박", "진짜 하이킥 제대로네요 기대한 것 이상", "웃겨 죽는 줄", "첫방부터 이렇게 터뜨려 주시는 건가요. 완전 재미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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