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현규 기자] 쌍용자동차는 다음달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하는 프리미엄 크로스오버차량(CUV) 콘셉트카 'XIV-1'의 렌더링을 29일 공개했다.
'XIV-1'은 쌍용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CUV의 콘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XIV-1'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이니셜을 딴 것으로, 변화하는 사회와 소비자 환경에 대한 이동 수단의 발전 방향을 나타낸다.
특히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활용에 더욱 적극적인 사용자와 자동차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고, 공간 활용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이것이 오늘날의 자동차의 발전 방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모든 좌석이 탑승자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고 회전해 탑승자 개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Each One & All Together'라는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를 제시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XIV-1'은 쌍용차의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정신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간결하면서도 역동적이고 강인한 조형미로 완성된 'XIV-1'을 통해 독창성 높은 쌍용자동차 디자인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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