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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방영되는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13화에서 ‘진주’(윤소이 분)가 ‘지선’(신현빈 분)에게 모든 정신이 팔려 판단력이 흐려진 ‘동수’(지창욱 분)를 위해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지게 되는데, 어린 시절부터 ‘동수’를 자신의 마음에 품어왔던 ‘진주’의 마음이 결코 풋내기 사랑이 아님을 증명하는 큰 사건이 일어날 예정이다.
‘진주’와 ‘동수’, ‘지선’, ‘여운’(유승호 분)까지 엇갈리고 얽혀버린 네 명의 주인공의 운명의 수레바퀴가 회를 거듭할수록 거친 길을 향해 내달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가 목숨을 건 결단을 내리며 ‘동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사건이 전개될 것으로 긴장감을 배가 시킬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진주’로 분하는 윤소이는 물에 빠지고 불길에 휩싸이는 극과 극의 상황 속의 촬영을 진행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으며 열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소이는 다른 곳에서는 쾌걸의 모습으로 두려움을 모르는 의적 ‘황진주’의 모습을 그리는 한편 ‘동수’ 앞에서만큼은 수줍음 가득한 평범한 여인의 모습 등 상반된 캐릭터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표현해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황진주’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에 한 발 다가서며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할 것으로 ‘동수’를 향한 짝사랑에 친부모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까지 안고 있던 그녀의 앞날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응원의 목소리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윤소이가 분하는 ‘황진주’는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거침없는 액션 실력은 물론 능청스러운 모습을 비롯하여 가슴 따뜻해지는 가족애와 동료애, 깨알 같은 웃음까지 책임지고 있다. 또한 의적패 산채에서 자라나 거칠지만 사랑스러운 매력 만점의 캐릭터 ‘황진주’는 ‘백동수’의 인생을 두 번이나 바꿔 준 운명의 여인으로 등장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소이가 ‘황진주’를 통해 유쾌 통쾌한 모습은 물론 리얼 액션을 선보일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는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5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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