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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첫 등장부터 이유리와 인상적인 대면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던 윤희석은 자신의 심리치료 서적을 출판하는데 있어 기획을 맡았던 이유리와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윤희석은 책의 표지 시안을 가지고 온 이유리에게 뇌 모형을 들이대며 깜짝 놀래키기도 하고, 빨간 삐에로 코를 붙이고 있는 자신을 향해 웃음을 보이는 이유리에게 “잘 웃네, 이젠 이쁘게 환하게만 웃으면 되겠네” 하며 그간의 악행으로 힘들었던 그녀가 점차 치유되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윤희석은 김현주의 결혼식에서 능청스럽게 이유리의 어깨를 베고 자는 척을 하는 것은 물론, 강동호의 축가에 자지러지게 웃는 이유리의 모습에 묘한 매력을 느끼는 듯 미소를 지어보이며 두 사람이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이어가게 될 것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시청자들은 “마지막회에야 비로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된 것 같아 아쉽다.”, “윤희석이 좀 더 일찍 등장했으면 이유리가 더 빨리 행복해졌을 텐데, 아쉽다.”, “드라마는 끝났어도 남성우와 금란이는 반짝반짝 예쁘게 사랑하고 있겠죠?” 등의 시청 소감을 올리며 종영을 얼마 앞두지 않고 등장한 윤희석에게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은 윤희석과 새로운 러브 라인을 만들어가는 이유리의 모습과 김석훈과 김현주의 재회를 아름답게 그리며 54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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