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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와 SBS E!TV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타부부의 추억 만들기 대작전 에서 강성진, 이현영 부부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현장이 공개됐다.
평소 프러포즈 없이 결혼을 한 것이 한이 된 강성진의 아내 이현영. 이날 부부는 부부 추억 만들기 미션으로 ‘새신랑, 새신부 되기’를 받았다.
미션을 받은 아내 이현영은 “나는 프러포즈도 못 받았다, 새신랑 새신부가 되기에 프러포즈부터 다시 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남편 강성진은 “프러포즈에 ‘프’자도 안 나오게 지겹도록 프러포즈를 하겠다”며 아내에게 환상적인 프러포즈를 선사하기 위해 서울의 한 테마파크를 찾았다.
강성진의 프러포즈 전략은 ‘질’보다 ‘양’이었다. 아이스 음료 속에서 반지가 튀어나오는 고전 프러포즈부터, 영화 속 스케치북 프러포즈를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고 하거나, 시민의 도움을 받아 아내에게 사탕을 하나씩 건네주는 로맨틱한 프러포즈까지, 다양한 프러포즈를 선보였다. 강성진은 프러포즈를 마친 후 “무언가를 해낸 것 같은 성취감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루종일 남편의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받은 아내 이현영은 “남편은 이런 이벤트를 할 사람이 아닌데 너무 고맙다. 내가 정말 남편을 잘 만난 것 같다”고 고백했다고.
‘질’보다 ‘양’으로 승부한 강성진의 프러포즈 대작전 는 SBS플러스에서 8월 10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과 SBS E!TV에서 8월 11일 목요일 오후 4시 20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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